마이애미에서 미국인들과 여행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중적인 장소는 바로
사우스 비치(South Beach)입니다.

 

 

대서양부터 비스케인 베이(Biscayne Bay)까지 분리된 섬 국경의 남쪽부분은
South Beach로 알려져있으며
야쟈수와 상징적인 아트 데코 건물들로 이루어진 이 곳을 마이애미라고 부릅니다.

수백개의 바(Bar)와 나이트클럽, 레스토랑, 상점 그리고 호텔들까지
South Beach는 정말 말 그대로 엔터테인먼트의 도시입니다.
또한 극장, 박물관 그리고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장소들이 많습니다.

 

그리고 물론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아름다운 비치가 있으며
아름다운 해안선이 마이애미를 장식하고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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